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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사전 60개

해외선물 용어사전

용어 하나에 정의 한 문장, 부연 한두 문장, 예시 한 줄. 같은 형식으로 60개를 정리했습니다.

나무 받침에 가지런히 꽂힌 흰색 색인 카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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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개념

선물 Futures

특정 자산을 미래의 정해진 날에 지금 정한 가격으로 주고받기로 하는 표준화된 계약이다. 수량·규격·만기가 거래소에 의해 미리 정해져 있어 누구와도 사고팔 수 있고, 그래서 계약 자체가 시장에서 거래된다.

원래는 가격 변동 위험을 넘기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외선물 Overseas Futures

해외 거래소에 상장된 선물 계약을 사고파는 거래를 말한다. 국내 투자자에게는 시간대가 야간이고 외화로 정산된다는 점이 국내선물과 크게 다르다.

나스닥100·원유·금 선물이 대표적이다.

기초자산 Underlying Asset

선물 계약이 가격을 따라가는 대상 자산이다. 지수·원유·금 같은 실물이나 지표가 기초자산이 된다.

나스닥100 선물의 기초자산은 나스닥100 지수다.

파생상품 Derivatives

기초자산의 가격에서 가치가 파생되는 금융상품이다. 선물·옵션·스왑 등이 여기에 속하며, 대체로 레버리지가 적용된다.

해외선물은 파생상품의 한 종류다.

헤지 Hedge

가격 변동 위험을 줄이기 위해 반대 방향의 포지션을 잡는 것이다. 선물의 원래 기능이며, 이익을 노리는 것이 아니라 불확실성을 없애는 것이 목적이다.

원유를 사야 하는 기업이 미리 가격을 고정해 두는 경우다.

매수 포지션 Long

가격이 오르면 이익이 나는 방향으로 계약을 보유한 상태다. 선물에서는 자산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계약상의 방향을 잡는 것이다.

'롱'이라고도 부른다.

매도 포지션 Short

가격이 내리면 이익이 나는 방향으로 계약을 보유한 상태다. 주식과 달리 선물은 보유 자산 없이도 매도로 진입할 수 있다.

'숏'이라고도 부른다.

레버리지 Leverage

증거금 대비 실제로 거래하는 계약 규모의 배수다. 따로 설정하는 값이 아니라 계약 규모를 증거금으로 나눈 결과로 정해진다.

증거금이 낮아질수록 레버리지는 높아진다.

미결제약정 Open Interest

아직 청산되지 않고 남아 있는 계약의 수다. 거래량과 함께 보면 새 자금이 들어왔는지 기존 참여자끼리 주고받았는지 가늠할 수 있다.

만기가 가까워지면 근월물이 줄고 차월물이 늘어난다.

현금결제 Cash Settlement

만기에 실물을 주고받지 않고 차액만 정산하는 방식이다. 지수 선물이 대표적이며, 개인 투자자에게는 인수 부담이 없다.

실물인수도 방식과 반드시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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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과 규격

계약 명세 Contract Specification

거래소가 정한 계약의 규격 문서다. 계약 단위, 최소 가격 변동, 만기, 결제 방식이 여기에 적혀 있다.

거래 전에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문서다.

Tick

가격이 움직일 수 있는 최소 단위다. 종목마다 다르며 계약 명세에 정해져 있다.

나스닥100 선물은 0.25포인트가 1틱이다.

틱 가치 Tick Value

1틱이 움직였을 때 계약당 발생하는 금액이다. 손익 계산의 기본 단위이며, 이 값을 모르면 손실 규모를 계산할 수 없다.

나스닥100 선물 1틱은 USD 5다.

계약 단위 Multiplier

지수나 가격에 곱해 계약의 명목 규모를 산출하는 배수다. 이 값이 클수록 같은 가격 변동에서 손익이 커진다.

계약 명세에 명시되어 있다.

최종거래일 Last Trading Day

해당 계약을 거래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다. 이후에는 정산되거나 인수 절차로 넘어가므로 시점을 본인이 선택할 수 없다.

만기를 모른 채 두면 원치 않는 가격에 정리된다.

근월물 Front Month

현재 거래가 가장 활발한, 만기가 가장 가까운 계약이다. 만기가 다가오면 거래의 중심이 차월물로 옮겨 간다.

차월물은 그다음 만기 계약을 뜻한다.

롤오버 Rollover

만기가 임박한 계약을 청산하고 다음 만기 계약으로 다시 진입하는 것이다. 두 계약의 가격 차이와 수수료가 매번 비용으로 붙는다.

장기 보유일수록 이 비용이 누적된다.

실물인수도 Physical Delivery

만기에 실제 자산을 주고받는 결제 방식이다. 원유·곡물 등이 해당하며, 개인이 감당할 수 없어 증권사가 사전에 강제청산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기준 시점은 증권사마다 다르다.

E-mini E-mini

표준 계약보다 규모를 줄여 거래소가 상장한 소형 계약이다. 거래소 규격이므로 명세가 공개되어 있고 대조할 수 있다.

사업자가 임의로 나눈 단위와는 다르다.

마이크로 Micro

E-mini보다 더 작은 규모로 거래소가 상장한 계약이다. 계약 규모가 작아 한 틱의 금액이 작다.

역시 거래소 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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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과 체결

시장가 Market Order

지금 나와 있는 호가로 즉시 체결시키는 주문이다. 체결은 거의 확실하지만 가격은 보장되지 않는다.

호가가 얇은 시간대에는 크게 밀릴 수 있다.

지정가 Limit Order

원하는 가격을 지정해 그 가격 이상으로만 체결시키는 주문이다. 가격은 지켜지지만 체결은 보장되지 않는다.

상대 호가가 없으면 계속 대기한다.

스톱 Stop Order

지정한 가격에 닿으면 시장가 주문으로 전환되는 주문이다. 손절에 주로 쓰인다.

갭 구간에서는 지정 가격에 체결되지 않는다.

스톱리밋 Stop-Limit Order

스톱이 발동한 뒤 지정가로 주문이 들어가는 방식이다. 가격은 지킬 수 있지만 체결되지 않을 수 있다.

급변 구간에서 손절이 실행되지 않는 위험이 있다.

호가 Quote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매수·매도 주문의 가격과 수량이다. 호가를 보면 주문이 어디까지 밀릴지 가늠할 수 있다.

시간대에 따라 두께가 크게 달라진다.

호가 스프레드 Bid-Ask Spread

매수 최우선가와 매도 최우선가의 차이다. 벌어져 있을수록 진입과 동시에 손실이 생긴다.

유동성이 낮을수록 커진다.

슬리피지 Slippage

의도한 가격과 실제 체결가의 차이다. 급변 구간이나 유동성이 낮은 시간에 커진다.

손절이 계산보다 크게 밀리는 원인이다.

Gap

가격이 연속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건너뛰는 구간이다. 휴장 후 개장, 지표 발표 직후, 돌발 사건 때 발생한다.

손절 주문이 의도한 가격에 체결되지 않는 대표적 원인이다.

체결 Execution

주문이 상대 호가와 만나 거래가 성립하는 것이다. 정식 계좌에서는 거래소 기록으로 대조할 수 있다.

대여계좌에서는 대조할 원본이 없다.

유동성 Liquidity

원하는 가격에 원하는 수량을 사고팔 수 있는 정도다. 호가 간격과 잔량으로 확인한다.

같은 종목도 시간대에 따라 크게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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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금과 청산

개시증거금 Initial Margin

새로 포지션을 진입할 때 계좌에 있어야 하는 금액이다. 거래소가 정하며 변동성에 따라 조정된다.

이 금액만 겨우 채워 진입하면 버틸 여유가 거의 없다.

유지증거금 Maintenance Margin

포지션을 계속 보유하려면 남아 있어야 하는 최소 금액이다. 개시증거금보다 낮게 설정되며, 둘 사이의 간격이 버틸 수 있는 폭이다.

이 아래로 내려가면 마진콜이 발생한다.

마진콜 Margin Call

유지증거금이 부족해져 추가 입금을 요구받는 상황이다. 채우면 유지되고 채우지 못하면 강제청산으로 이어진다.

급변 구간에서는 통지 없이 청산될 수 있다.

강제청산 Forced Liquidation

증거금 부족으로 포지션이 시장가로 강제 정리되는 것이다. 이 시점의 가격은 선택할 수 없다.

방향 판단이 맞았더라도 그 전에 청산되면 의미가 없다.

예탁금 Deposit

거래를 위해 계좌에 예치한 자금이다. 정식 계좌에서는 고객자산으로 분리 보관된다.

대여계좌에서는 사업자 계좌에 있다.

평가손익 Unrealized P&L

보유 중인 포지션의 현재 가격 기준 손익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은 값이며 실시간으로 변한다.

이 값이 증거금 판정에 반영된다.

실현손익 Realized P&L

포지션을 청산해 확정된 손익이다. 수수료가 차감된 뒤의 금액이 실제 결과다.

세금 신고의 기준이 된다.

여유 증거금 Excess Margin

개시증거금 외에 추가로 확보해 둔 자금이다. 정상적인 변동에도 청산되지 않으려면 필요하다.

종목의 일일 변동 폭을 기준으로 정한다.

일일정산 Mark to Market

매일 종가 기준으로 손익을 계좌에 반영하는 절차다. 선물은 만기까지 기다리지 않고 매일 정산된다.

이 때문에 손실이 매일 계좌에서 빠져나간다.

반대매매 Offsetting Trade

보유한 포지션과 반대 방향의 거래로 계약을 청산하는 것이다. 대부분의 선물 거래는 만기 전 반대매매로 끝난다.

실물 인수 없이 차익만 정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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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과 세금

수수료 Commission

거래를 처리한 대가로 지불하는 비용이다. 정식 계좌는 증권사 몫과 거래소 몫으로 나뉘고 약관에 공개된다.

대여계좌에서는 사업자가 정하며 공개 의무가 없다.

왕복 수수료 Round-turn Commission

진입과 청산을 한 묶음으로 보고 계약당 매기는 수수료다. 한 번 사고파는 데 드는 총비용이라 매매 횟수에 그대로 비례한다.

회전율이 높을수록 부담이 커진다.

오버나잇 Overnight

포지션을 다음 날로 넘기는 것, 또는 그때 부과되는 비용이다. 당일 청산을 전제로 설계된 조건이라면 이 비용이 크게 잡힐 수 있다.

보유 기간이 길다면 미리 확인해야 한다.

환전 FX Conversion

외화 손익을 원화로 바꾸는 절차다. 환전 시점과 방식에 따라 최종 손익이 달라진다.

매매에서 이익이 나도 환율에서 잃을 수 있다.

정산가 Settlement Price

거래소가 정하는 당일 기준 가격이다. 일일정산과 증거금 계산의 기준이 된다.

종가와 반드시 같지는 않다.

양도소득세 Capital Gains Tax

자산의 양도로 발생한 소득에 부과되는 세금이다. 해외 파생상품 손익은 이 세목으로 신고한다.

세율과 공제 금액은 개정되므로 국세청에서 확인해야 한다.

해외금융계좌 신고 Foreign Account Report

해외 금융계좌의 잔액이 기준을 넘으면 보유 사실을 신고하는 제도다. 손익 여부와 무관하게 잔액 기준으로 판단한다.

양도소득세 신고와는 별개의 의무다.

필요경비 Deductible Expense

소득을 얻기 위해 지출한 비용으로 과세 대상에서 차감되는 항목이다. 수수료 등이 여기에 해당할 수 있다.

인정 범위는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해야 한다.

손익분기 Break-even

이익도 손실도 아닌 지점이다. 수수료가 있으면 이 지점은 0이 아니라 수수료만큼 뒤에 있다.

목표 폭이 좁을수록 요구되는 승률이 급격히 올라간다.

회전율 Turnover

일정 기간 매매한 횟수 또는 규모다. 같은 수수료율이라도 회전율이 높으면 총비용이 크게 달라진다.

증거금이 낮은 조건은 회전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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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계좌 관련

대여계좌 Rental Account

사업자가 마련한 계좌와 매매 프로그램을 빌려 거래하게 하는 방식이다. 계좌 명의·자금 보관·주문 처리가 모두 사업자 쪽에서 이루어진다.

렌탈계좌·임대계좌도 같은 것을 가리킨다.

실계좌 인증 Live Account Proof

사업자가 거래소 계좌 보유를 보이기 위해 제시하는 화면이나 자료다. 사업자가 계좌를 갖고 있다는 사실까지만 증명한다.

내 주문이 그 계좌로 나갔다는 증명은 되지 않는다.

내부 처리 B-book

받은 주문을 거래소로 넘기지 않고 사업자가 반대편을 맡는 방식이다. 이 경우 이용자의 손실이 곧 사업자의 이익이 되는 구조가 된다.

화면상으로는 거래소 전달 방식과 구분되지 않는다.

거래소 전달 STP

받은 주문을 그대로 거래소로 넘기는 방식이다. 사업자 수익은 수수료에서 나오며 이용자 손익과 무관하다.

어느 방식인지 이용자는 확인할 수 없다.

무인가 금융투자업 Unlicensed Business

금융투자업 인가 없이 금융투자업을 영위하는 것이다. 자본시장법 제11조가 이를 금지하고 제444조가 벌칙을 둔다.

대여계좌 영업의 해당 여부가 핵심 쟁점이다.

유사수신행위 Illegal Fundraising

인가 없이 불특정 다수로부터 자금을 받으며 원금 보전이나 수익을 약속하는 행위다. 별도의 규제법이 적용된다.

'원금 보장' 표현 자체가 쟁점을 만든다.

도박개장죄 Gambling Establishment

이익을 얻을 목적으로 도박 장소를 개설한 죄다. 주문이 거래소로 나가지 않고 차액 정산만 이루어진 경우 적용된 사례가 보고된다.

운영 형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진다.

제도권 금융회사 Licensed Financial Institution

금융당국의 인가·등록을 받아 감독을 받는 금융회사다. 금융감독원 분쟁조정 대상이 되고 예금자보호 등 제도가 적용된다.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에서 조회할 수 있다.

고객자산 분리 보관 Segregation of Client Assets

고객 예치금을 회사 운영 자금과 분리해 보관하는 제도다. 회사가 파산해도 고객 자산이 함께 사라지지 않도록 한다.

대여계좌에는 이 장치가 없다.

분쟁조정 Dispute Mediation

금융감독원이 금융회사와 소비자 사이의 분쟁을 조정하는 절차다. 무료이고 소송보다 빠르며 개인이 혼자 진행할 수 있다.

상대가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니면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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